FAQ / 자주하는 문의

Q) CPU 쿨러 장착시, 써멀그리스(Thermal Grease) 는 무슨 역할을 하며,
      얼마마다 새로 도포해야 하나요?


컴퓨터는 사용환경에 따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정도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님도 청소를 해보시면서 느끼셨겠지만
깨끗한 환경에서 사용하였다고 해도
1년이 지나면 내부에 쌓인 먼지가 상당합니다.
특히, 냉각팬이 동작하고 있는 부분은 먼지가 덩어리져서 엉겨
냉각성능을 크게 저하시키기도 합니다.

컴퓨터를 청소하실때
가장 먼지가 많이 있는 CPU Cooler를 분리하여 청소하셨다면
반드시 써멀그리스를 다시 발라줘야 합니다.

CPU Cooler의 바닥면과 CPU의 표면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평탄하고 매끄러워
단지 고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열전달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보다 미세한 관점에서 본다면
울툴불퉁한 요철끼리의 접합입니다.

만약 몇 백킬로그램 이상의 힘으로 쿨러를 장착한다면
울퉁불퉁한 미세한 요철이 일그러져 열이 전달될 수 있는 접촉면이 보다 넓어져
열전달 물질을 바르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PC에서는 그렇게 큰 힘으로 고정할 수가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12kg 부근의 장력으로 쿨러를 고정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그런 경우 울퉁불퉁한 요철사이에 공기층이 생겨 마치 단열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써멀그리스를 바르지 않으시면 정상적인 열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CPU의 과열로 인하여 처리속도가 늦어진다든지 자꾸 리부팅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즉 써멀그리스는 쿨러의 바닥면과 CPU의 표면사이에 있는 단열층 역할을 하는 미세한 공기층을
보다 열전도율이 높은 물질로 채워주어 열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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